여름내내 계곡만 다녔는데 이번에 섬, 그것도 오직 저희만 있는 무인도, 코로나 시국에 딱이죠잉 ㅋ
가늘 길에 인터넷 맛집에 들렸는데 대기줄보고 식겁하고 1초도 생각안하고 차를 돌려 게하로가요ㅋ

게하는 번화가에 있어 사장님 안내에 따라 근처주차장에 주차( 게하손님은 하루 3천원 )하고 5분정도 걸어서 도착.

짐을 풀고 사장님께 주변 맛집 안내받고 가요.

멍게비빔밥 12,000원

게하는 4인 기준 인당 22,000원

서피랑 구경을 가요










내려와 동피랑으로 가는길



통영시가 한눈에 보여요.








저녁식사, 이번에 다찌집을 처음 접했는데
술이 비싸고 음식이 따라나오느게 다찌
음식은 정해져 있고 술은 따로 시키는게 반다찌라고 해요.
제가 먹은거 반다찌 한테이블에 4만원

내일 아침에 배를 타고 무인도로 가기 위해 일찍 잠을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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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소지도백패킹(무인도) 바다수영 통영관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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